연세대가 공동우승을 확보했다.
8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대학농구연맹전 결승리그
2일째 경기서 연세대는 경희대를 64대55로 꺾고 4승을
기록했다. 연세대는 9일 고려대를 이길 경우 단독 우승하며,
져도 공동우승한다. 연세대는 1년생 센터 김동우가
20점(3점슛3개) 8리바운드로 내외곽에서 맹활약, 경희대를
1승3패로 몰아넣었다.
중앙대는 고려대를 60대53으로 이겨 두 팀 모두 3승1패를
기록, 공동우승의 가능성을 남겼다. 중앙대는 김주성
송영진의 더블 포스트가 위력을 발휘, 체력전으로 나선
고려대의 막판 추격을 물리치고 낙승했다.
이에 앞서 한양대는 성균관대를 102대82로 누르고 첫승을
올려 1승3패를 기록했다. 성균관대는 4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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