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윌리포드와 클리프 리드가 한국프로농구에서 다시 뛸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기아 엔터프라이즈 농구단과 99-2000 시즌 재계약에 탈락
한 이들이 오는 8월1일 실시하는 트라이아웃에 참가 신청서를 냈다고 한
국농구연맹(KBL)이 8일 밝혔다.
윌리포드와 리드는 이미 '특급 외국인선수'로 검증되었기 때문에 삼성,
LG, 나래, SK 등이 데리고 갈 가능성이 크다.
기아는 "윌리포드와 리드가 우수한 선수임에는 분명하나 2년연속 준우
승에 그친 기아에 필요한 선수는 강력한 장신센터"라며 이들과 재계약을
하지않았다.
한편 스테이스 보스먼(전 대우)도 트라이아웃 참가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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