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이야 다이치 일본 경제기획청 장관은 6일 재정지출과 주택투자
증대에 힘입어 일본의 경제 악화가 중단됐다고 밝혔다.

사카이야 장관은 NHK-TV 토론회에서 "자본 지출은 아직 미약하지만
공공지출과 주택 수요는 개선됐다"면서 "이를 합하면 경제악화가 중단됐
다고 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주택투자 증대가 상향 기조를 구성하지는 않으며 이
는 갑자기 증가한 것"이라면서 "따라서 일본 경제가 바닥을 쳤는지 여부
는 알 수없다"고 말했다.

그는 실업률 문제와 관련, 기업 구조조정의 여파로 앞으로 몇달간
실업률이 계속 높아질 것이라며, 단기간에 이를 극복할 수 있는지 여부는
기업들의 수익성 개선능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