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필
총리는 4일 『정부는
급증하는 생활용수와 공업용수 수요에 발맞춰 오는
2011년까지 중규모 댐을 집중적으로 건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경기도 용인 수지정수장에서 열린
「수도권 광역상수도 5단계 건설사업 준공식」에
참석, 치사를 통해 『정부는 2011년을 목표로 물관리
종합대책을수립, 추진해 나가고 있으며 전국 어디서나
맑은 물을 공급할 수 있도록 권역별, 용도별로
세분화된 장기적인 물 수급계획을 세워 실천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이와함께 『상수도 누수율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내리겠다』면서 『물문제 해결을 위해
국민들도 모두 한방울의 물이라도 아껴쓴다는 철저한
절약정신을일상생활속에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