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안택수 대변인은 26일 논평을 발표, "손숙 환경부
장관이 장관에 취임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는 29일과 30일 연극
배우로서 러시아 공연을 하겠다는 것은 장관직을 너무 가볍게
보는 처사"라고 비판했다.
그는"손 장관의 취임후 행보를 보면 '20년 장기 출연계약을
지키고 싶다'며 가당치 않은 발언을 하는 등, 당초 장관이 되
어선 안될 사람이었다는 느낌을 준다"며 "계속 연기를 하고 싶
으면 장관직을 즉각 그만두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