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여객 성수기를 맞아
대여객서비스제고 차원에서 전국 주요 연안 여객터미널에 휴대전화 충전대를
설치키로 했다.

25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일부 기차역과 공항 등에는 휴대전화
제작업체에서휴대전화 충전소를 무료 설치하고 있는 반면 여객선 터미널에는
아직 설치되지 않아이용승객의 불편이 많다고 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해양부는 삼성전자 등 국내 휴대폰 제작업체와 협의해 피서철이
시작되기 전인 다음달말까지 전국 주요 여객선 터미널 14개동에 휴대전화
충전기를 설치할 방침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