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크래프트(35)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99마스터카드콜로니얼대회 3라운드에서 대회
타이기록을 세우며 공동선두로 뛰어올랐다.
PGA투어에서 통산 1승을 기록중인 크래프트는 23일 오전(한국시간)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골프장(파 70)에서 벌어진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10개,
보기 1개로 9언더파 61타를 쳐 중간합계 7언더파 203타를 기록했다.
크래프트는 이로써 스코트 버플렝크, 빌리 메이페어와 공동선두에 나섰다.
한 라운드에 9언더파를 몰아친 크래프트의 이날 성적은 콜로니얼대회
타이기록이다.
한편 2라운드에 단독선두로 도약, 3년만의 PGA투어 정상 정복을 노렸던 코리
페이빈은 4오버파 74타로 부진, 중간합계 3언더파 207타로 공동 19위에 처졌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