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의 챔피언 오스카 델라 호야가 23일(한국시간)라스베이거스에
서 오바 카를 상대로 세계복싱평의회(WBC) 웰터급챔피언 타이틀 방어전을
치른다.
호야는 프로통산 30전승(24KO), 카는 48승(28KO)2패의 전적을 보유
하고 있다.
프랭키 랜달을 꺾어 이번 도전권을 획득한 카는 펠릭스 트리니다드
와이케 쿼티등 2명에게만 패했고 호야는 퍼넬 휘태커, 쿼티 등 내로라는
강자들을 모조리 누인강타자다. 대전료는 호야가 500만달러, 카가 35만
달러.
한편 호야는 펠릭스 트리니다드와 오는 9월 18일 맞대결을 갖기로
하고 대전료를 협상중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