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준)가 17일 '24년 견지동 시대'를 마감하고
신문로2가에 새 둥지를 틀었다. 170억원을 들여 성곡미술관 옆에 지은 새
축구회관은 지상6층 지하2층으로, 협회 사무국과 프로연맹, 실업-대학 등
산하연맹외에 축구박물관과 기념품 판매점도 들어선다. 협회는 19일오전
11시 준공식을 갖고 '신문로 시대'를 선언한다. 축구회관 대표전화는(02)
2002-0707.
(* 홍헌표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