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제6회 세계배드민턴 혼합단체전에서
덴마크를꺾고 첫 3연패를 달성했다.

중국은 16일 오전(한국시간) 코펜하겐에서 벌어진 대회 결승에서 남녀
단식에서강세를 보여 덴마크를 3-1로 누르고 3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4강에서 한국을 3-2로 눌렀던 중국은 첫 경기인 혼합복식의
리우용-게페이조가 홀스트-요르겐센조에 0-2로 무너졌으나 여자단식의
다이윤이 카밀라 마르틴에2-1로 역전승한 뒤 순준이 세계 1위 피터
가데를 2-0으로 완파, 승기를 잡았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