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금강산 인근 해금강 해수욕장이 빠르면 7월부터 남한 관광객
들에게 개방될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 관계자는 8일 "현대와 북한은 오는 7월 1일 해금강 해수욕
장을 현대건설 신입사원 수련회 행사장으로 개방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안
다"면서 "현대측은 현대 사원에 이어 일반 관광객도 해수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북측과 협의중"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개방될 해수욕장은 해금강에서 북쪽으로 약 1㎞ 떨어진 북
한 고성군 해변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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