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99군제컵월드레이디스토너먼트에 출전중인
박세리(22)가 2오버파를 유지했으나 선두권에서는
멀어졌다.
박세리는 8일 도쿄의 요미우리골프장(파 72)에서
벌어진 대회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쳐 중간합계
2오버파 218타를 기록했다고 알려왔다.
아직 경기가 끝나지 않은 오후 2시30분 현재
박세리는 김만수, 원재숙 등과 공동 8위에 랭크돼
10위권에는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5언더파를 기록중인 홈필드의 이노우에 요코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박세리는 3, 5번홀에서 버디를 잡아 전날 부진에서
벗어나는 듯 했으나 8-9번홀에서 연속으로
더블보기를 하고 13번홀에서도 보기를 해 한 때
5오버파로 뒤처져 불안했다.
그러나 박세리는 남은 홀에서 3타를 줄여 결국
2오버파로 마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