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치의 이종범(29)이 또 홈런을
때렸다.

이종범은 7일 우베구장서
벌어진 히로시마 카프와의
원정경기서 7회 2사후 시즌 4호
좌중월 솔로홈런을 날렸다. 지난
3일 요코하마 베이스타스전 이후
4일 만의 홈런이자 최근 4경기서
3개째. 그러나 나머지 타석에선
볼넷 1개, 삼진 2개에 그쳤다.

타율은 0.243이 됐다. 주니치는
이종범의 홈런으로 영패를
모면했을 뿐 산발 5안타의
빈공으로 1대3으로 패했다.

/ 고석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