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7일 국회 본회의에서 사회를 맡아 지난 3일
정부조직법 개정안 등을 변칙처리한 책임을 물어
국민회의 김봉호(김봉호) 국회부의장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 의원직 제명을 추진키로 했다.
한나라당은 또 같은
날 변칙처리에 항의하는 한나라당 신영국(신영국)
의원의 머리채를 잡는 등 폭력을 행사한 국민회의
방용석(방용석) 의원도 국회 윤리위에 제소키로 했다.
한나라당은 지난 1월초 공동여당이 교원노조법,
한·일어업협정 비준동의안 등 안건을 변칙처리했을
때도 김 부의장에 대해 사퇴권고 결의안을 냈으나,
여당의 반대로 처리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