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5일 독일 슈팡달렘의미
공군기지에 도착했다.

이틀간 일정으로 독일을 방문한 클린턴 대통령은 유고 공습에 참여하고 있는 독일
주둔 미군을 격려하고 독일로 이송된 코소보 난민을 면담할 예정이다.

클린턴 대통령은 이날 람슈타인에 있는 미군기지도 방문할 예정인데 이
기지는코소보 난민을 위한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인도적 구호활동의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다.

클린턴 대통령은 6일 독일의 난민보호소에 수용돼 있는 코소보 난민을
면담하고본에서 게하르트 슈뢰더 독일 총리와 회담한 후 워싱턴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