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22·아스트라)가 6일 도쿄 요미우리CC(파72·6414야드)에서
개막하는 군제컵월드레이디스골프대회에 출전한다. 프로 데뷔 후 첫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도전이다. 4라운드며, 총상금 6000만엔
(한화약 6억원)에 우승상금이 1080만엔. 4일 일본에 도착한 박세리는
"첫 일본 대회인 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
다. 이 대회에는 구옥희 김애숙 한희원 이오순 고우순 원재숙 신소라
등도 출전한다.
(* 조정훈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