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2일 길가에서 부하직원의 뺨을 때려 물의를 빚은 홍순원
서울 동부경찰서장을 경찰종합학교 총무과장으로, 사택 김치냉장고 속에8
00만원을 숨겨뒀다가 '고관 집 절도범' 김강룡씨에게 도난당한 배경환 경
기도 안양경찰서장을 경기경찰청 방범과장으로 보직 이동시켰다.

후임 서울 동부서장에는 조용연 서울경찰청 인사교육과장이, 안양
서장에는 손진우 서울경찰청 정보2과장이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