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너스 윌리엄스(미국)와 마리
피에르스(프랑스)가 「99함부르크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52만달러)에서 정상을 다투게 됐다.
세계랭킹 7위인 윌리엄스는 2일(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계속된 여자 단식준결승에서 세계랭킹 6위인 아란차 산체스
비카리오(스페인)를 64분만에 2-0(6-1 6-3)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피에르스는 오스트리아의 바바라 쉐트에 첫 세트를 내준 뒤 내리
두세트를 따내2-1(2-6 6-2 6-4)로 역전승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