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매리너스가 켄 그리피
주니어를 앞세워 다이너마이트
타선을 가동했다.
매리너스는
30일(한국시각) 열린 미
프로야구(MLB) 홈경기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를 22대6을
대파, 팀 최다득점기록을 세웠다.
매리너스의 종전 한게임
최다득점은 19점. 그리피 주니어는
5회에 개인 통산 11번째
만루홈런을 포함, 홈런 2발을
터뜨리며 자신의
최다타점(6타점)을 올렸다.
5회에만 11점을 내준 타이거스는
59년 이후 [한이닝 최다실점
타이]의 불명예.
LA다저스는 밀워키 브루워스를
10대4로 물리치고 3연전을
싹슬이했다. 다저스 선발 발데스는
7이닝동안 홈런 2개를 허용하는 등
4실점했으나 팀 타선의 지원으로
3승째를 거뒀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몬트리올 엑스포스전서 에러
6개를 하면서도 6대5로 승리,
6연승을 달렸다. 자이언츠의
J.T.스노우는 4안타에 4득점을
올려 엑스포스를 7연패의 늪으로
밀어넣었다.
탬파베이 데블레이스는 시카고
화이트삭스를 4대1로 이기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화이트삭스에서 이적한
데블레이스의 윌슨
알바레즈(1승1패)는 5이닝동안
1안타만을 허용, 승리투수가 됐다.
친정팀 화이트삭스엔
3연승(방어율 0.46)째.
◇30일전적
#시카고C 5 2 플로리다
#휴스턴 5 2 애리조나
#뉴욕메츠 8 5 샌디에고
#콜로라도 6 2 세인트루이스
#LA다저스 10 4 밀워키
#샌프란시스코 6 5 몬트리올
#신시내티 7 3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8 1 피츠버그
#탬파베이 4 1 시카고W
#시애틀 22 6 디트로이트
#클리블랜드 8 3 오클랜드
#캔사스시티 15 5 볼티모어
#뉴욕양키스 5 3 텍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