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도서관은 18세기 독일의 유명한 작곡가요한 제바스티안 바
흐가 직접 쓴 총 7천800쪽에 달하는 낡은 악보를 긴급 복원하기 위해 독
지가들의 기부가 필요하다고 호소.
도서관은 너무 낡아 화학 처리가 시급한 이 악보들을 복원하는데 50
만마르크(미화 27만7천달러)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
세계에서 가장 많은 바흐의 유작을 보관하고 있는 베를린 도서관은
바흐가 사용한 잉크에 함유된 황산 및 철 성분 때문에 보관중인 악보의 3
분의 2 정도가 손상됐다고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