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테카를로오픈테니스는 [남미축제]가 됐다. 구스타보
쿠에르텐(브라질)과 마르첼로 리오스(칠레)가 패권을 다투게됐다.

쿠에르텐은 25일(한국시각)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몬테카를로
오픈테니스대회 준결승에서 펠릭스 만틸라(스페인)에 2대1(3 6,6 3,6
4)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리오스는 제롬 골마르(프랑스)를
2대1(6 4,3 6,6 2)로 제압하고 쿠에르텐과 우승을
다투게됐다.

/이택진기자 tjlee@chosun 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