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서협회(회장 심충식)이 주최하는 제6회 서울고서전이 20일
까지 서울 공평동 공평아트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솟대하늘, 문우서
림 등 25개 고서점이 참가한 이번 고서전엔 '백범일지'와 조선총독
부가 펴낸 일제시대의 교과서와 윤석중 동요집, 박태준 작곡집 등
음악서적들, 심청전 등 일제시대에 발간된 옛 서적들이 선보인다.또
1920년대에 만들어진 다양한 금강산 사진첩과 안내도, '묘법연화경'
등 조선조의 고서적과 문집, 족보 등 모두 1만2000여종이 전시된다
(02)733-9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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