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불스가
치욕의 7연패를 기록했다.
90년대 최강 시카고불스는 17일(한국시간) 벌어진
'99미국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워싱턴 위저드에 70-87로 패해 7연패, 시즌 30연패를
기록했다.
워싱턴 위저드는 오티스 소프(16점
12리바운드)의 활약으로 토니
쿠코치(17점 10리바운드)가
시카고를 누르고 한
달여만에 처음 2연승을 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지난
시즌 신인왕 팀 던컨(20점)이 종료
3.2초전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어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에
81-80으로 역전승했다.
이밖에 보스턴 셀틱스는 홈에서 앤투완
워커(29점)가 경기종료 0.4초를
남기고극적인 역전 3점포를 터트려
마이애미 히트를 82-81로 물리쳤다.
워커는 4쿼터에만 12점을 집중시키는
한편 77-81로 뒤지던 종료 28초전
점프슛을 꽂아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17일 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