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소년축구대회에서 아프리카와
남미팀의 강세가 계속됐다. 나이지리아는
15일새벽(한국시각) 나이지리아
카노에서 벌어진 세계청소년축구선수권
16강 토너먼트 아일랜드전에서
연장전까지 1대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승부차기를 벌인 결과 5: 3으로 승리,
8강에 올랐다. 같은 아프리카 대표인
가나도 북중미의 코스타리카를 2대0으로
물리쳤다.
예선서 한국을 1대0으로 눌렀던
남미강호 우루과이는 파라과이와 2대2
무승부를 기록한 끝에 승부차기에서 10
9로 승리하는 행운을 누렸으며, 브라질은
유럽대표 크로아티아를 4대0으로
대파하고 8강에 합류했다. 한편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16강에 오른
일본은 16일 새벽 0시 유럽강호
포르투갈과 16강대결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