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퀘일(52) 전 미국 부통령(89∼93년)이 공화당 대선 후보에 합류했다.
퀘일 전 부통령은 14일(현지시각) 인디애나주 헌팅턴에서 "미국의
도덕성을 회복시키겠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 발표했다.

이에따라
공화당 예비 대권주자들은 10명으로 늘어났다. 지금까지 부시 전
대통령의 아들 조지 부시 텍사스 주지사를 비롯, 밥 돌 전 공화당
대선후보의 부인 엘리자베스 돌 여사, 백만장자 스티브 포브스,
상원의원 존 매케인과 로버트 스미스, 테네시 주지사 라마 알렉산더,
보수 논객 팻 뷰캐넌과 게리 바우어, 하원의원 존 케이식 등이 출사표를
던졌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