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알레르기 비염 환자는 알레르기 원인물질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② 술-담배를 적극 피해야 한다. 콧속 혈관은 알콜에 의해 쉽게
팽창, 콧속 공기 흐름을 방해하며 담배연기는 코 점막을 지나치게
자극하기 때문이다.

③ 아침에 간단한 체조를 하라. 아침 자리에서 일어나면 수평을
유지하던 콧속이 수직을 이루면서 콧속 분비물을 흘러내리게 한다.

이때 운동은 분비물 배출을 촉진시킨다.

④ 병력이 있는 환자는 약국에서 생리식염수를 구입, 하루 2∼3
회 콧속을 씻어 주는 것이 좋다. 코막힘 예방에 매우 효과적이다.

⑤ 급격한 온도변화를 피하라. 따라서 실내에서 실외로 나갈 때
5∼10분간 마스크를 착용, 실외 공기에 적응한 뒤 벗는 것이 좋다.

⑥ 실내 수영장에 가지 말라. 실내 수영장은 온도-습도가 높아
코가 쉽게 과민반응을 일으키기 쉽다.

⑦ 옷은 두텁게 입어라. 코막힘 환자들은 피부를 따뜻하게 보호
하는 것이 좋다. 여름철에도 여분의 옷을 준비했다가 냉방중인 실
내에서 껴입는 것이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