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과 관련한 국내외 학자들의 논문을 심사-게재하는 본격적인
국제학술지가 창간됐다. 계간지 JCN(Journal of Communications and
Networks) 발간추진위원회는 1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7일 오후 6시 롯
데호텔에서 창간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이병기(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 위원장은 "외국
저명학술지에 우리 논문이 몇 편 채택되는 데 만족하지 말고 이제는 정
보통신분야 학문의 국제적 거점을 우리가 직접 만들자"고 말했다. 초대
편집장은 스티븐 웨인스타인 전 국제전기전자학회(IEEE) 회장이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이기준 서울대 총장, 서정욱 과기부 장관, 정선종 한
국전자통신연구원장, 양승택 한국정보통신대 총장, 김덕룡-정호선 의원
등이 참석했다. JCN은 세계 59개국 대학 도서관 및 지역통신학회에 당
분간 무료로 보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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