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영국 전폭기들이 4일 이라크 군사시설을 폭격했다고
이라크군 대변인이 밝혔다.

이라크군 대변인은 이날 오후 1시35분(현지시각) 미군의
F-14, F-15, F-16, F-18 전폭기들과 영국의 토네이도
전폭기가 사우디 및 쿠웨이트 쪽에서 이라크 영내로 들어와
바스라와 나시리야를 포함한 남부지역의 군사시설과
민간시설에 공습을 가했다고 말했다.

이 공습으로 한명의 이라크 민간인이 부상한 것으로
대변인은 주장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