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이 최근 김종필 총리의 영어 통역을 전담할 통역원을 특채했
다. 지난달 30일 총리 의전비서관실 별정직 5급으로 특채된 전담 통역
원은 이화여대 영문과와 외국어대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한 윤수현(24)
씨.
5∼6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특채된 윤씨는 김총리가 지난달 15일
리투아니아 외무장관을 접견할 때 임시통역을 맡았는데, 그때 호평을
받았다고 한다. 지금까지 김 총리가 외빈을 접견할 때는 외교통상부
직원이 임시로 통역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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