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전중 나치에 강제 노역당한 40여만의 폴란드인들이 독일정부에
집단배상을 청구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31일 AP통신이 전했다. 폴란드인
을 대표하는 마리언 나우로키는 "몇주안에 독일 법원에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폴란드 정부와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정
부는 동유럽 국가의 나치 희생자에 대해 오는 5월13일까지 보상지급 청
구소송을 제기하라고 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