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월 16일까지 대학로극장. 이만희 작, 채윤일 연출. 한 검
사를 납치 고문하는 한 여성의 분노속에 이 시대의 폭력성과 우리 삶
의 응어리들이 드러난다.(02)764-6052.
▲어머니=25일까지 정동극장. 이윤택 작-연출. 손숙 주연. 전쟁과
가난으로 얼룩진 근대사 속에서 집을 지키면서 우리 삶의 중심이 됐
던 한 어머니의 이야기.(02)773-8960..
▲통일 익스프레스= 25일까지 대학로 정보소극장. 오태영작, 이상
우 연출. 통일을 이데올로기 문제가 아니라 이해타산 차원에서 바라
보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음을 가상한 코믹 풍자극. (02)762-0010.
▲물고기 남자=5월 2일까지 성좌소극장. 이강백 작, 이상우 연출.
김갑수 고인배 조재현등 출연. 남해 연안 양식장을 배경으로, 인간들
의 부끄러운 초상을 비춰낸다.(02)744-2627.
▲제3회 창작마을 단막극제=명동창고극장. 11일까지 'K씨 이야기'
(박승만작, 장두이 연출) (02)319-8020.
▲햇빛상자=5월 2일까지. 소극장 오늘-한강-마녀. 정서원 작, 김
상열 연출. 절망적 상황을 극복해가는 한 여인을 통해 반추해보는 우
리들자화상.(02)763-8538.
▲마당놀이 '장날'= 6월 6일까지. 대학로 무인 소극장. 박채규 작,
양현자연출. 가난했던 시절 떠돌이 광대부부의 인생유전을 묘사한 마
당놀이. (02)3673-4994.
▲명성황후=4월 5일까지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윤호진 연출.한
말 어지러운 정세속 에서 국난을 온몸 으로 막아 보려 했던 선구자
명성황후의 삶이 펼져진다. (02)562-5022.
▲얼쑤=4월 5일까지 쎄실극장. 서영석 원작, 주호성 연출. 세상의
썩은 구석을 신명과 해학 속에 질타하는 굿판 같은 3인극. (02)780-
7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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