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최근
기업식 결혼정보회사가 급증하고
있다"며 "올해안에
결혼정보회사들이 사용하는 약관에
대해 직권조사를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정위는 조사결과 불공정한
약관내용이 적발되면 시정명령을
내리는 등 제재를 가할 방침이다.
결혼정보회사는 지난 97년
5개사(회원 2만3000명)에서 98년
10개사(회원 4만1300명)으로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신종사업분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