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를 치료하면 이길지 질지 모르지만, 사람을 치료하면 항상
이길 것이다." --환자에 군림하는 의사가 아니라 환자를 사랑하는
인간적 의사를 꿈꾸는'패치 아담스'(4월3일 개봉) 주인공(로빈 윌
리엄스)이 의대 제적 청문회에서 일장 연설을 하면서.

"난 늘 내 자신이고 싶었다." --'이지 라이더'에서 캡틴 아메리
카(피터 폰다)의 혼잣말.

"학생들을 가르치면서도 또 한편으론 배워가는 게 선생이란 직
업 아닌가 싶어요." --'내 마음의 풍금'에서 화재로 교사를 잃은뒤
초임교사 수하(이병헌)에게 교장선생님(전무송).

"결혼은 나의 최후수단이지." --'욕망의 모호한 대상'에서 젊고
매력적인 콘치타를 열망하는 마티유의 속엣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