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의 세계일주 열기구비행에
도전중인 피카르-존스팀이 역사적인
비행에 성공,한국시각으로 20일 오후
9시 이집트의 한 피라미드 부근에
착륙할 예정이다.

CNN에 따르면, 스위스인 베르트랑
피카르(41·신경정신과의사)와 영국인
브라이언 존스(51)가 탄 브라이틀링
오비터3호는 한국시각 20일 낮 12시
현재 대서양을 거의 건너 북아프리카에
접근하고있으며, 모두 2만6500마일로
예정된 전체 코스 가운데
2만8500마일을 성공적으로 비행했다.

지난 1일 스위스 알프스(동경7도)를
떠난 브라이틀링 오비터 3호는 현재
해발 55미터의 높이에서 시속 160㎞로
날고있으며, 동경9도를 출발선으로
해서,동경9도로 되돌아오는 역사적
비행의 성공을 눈앞에 두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