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프로농구(NBA) 뉴저지 네츠가
성적부진을 들어 존 칼리파리 감독을
해임했다고 스포츠전문채널인 ESPN이
16일(한국시각) 보도했다.
5년에
1500만달러를 받는 조건으로 96년 팀을
맡은 칼리파리 감독은 계약만료에
2년(600만달러)을 남겨놓고 있는 상태.
현지 언론은 전 시카고 불스의 필 잭슨
감독이 차기 감독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네츠는 현재 3승17패로
동부컨퍼런스 대서양지구 최하위.
서부컨퍼런스 태평양지구의
LA클리퍼스(1승19패)를 제외하곤
최저승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