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열(주니치)이 올시즌 첫 등판한 시범경기에서 호투했다. 15일 후쿠오카
돔에서 벌어진 일본프로야구 시범경기 주니치-다이에전에서 선은 1 0으로
앞선 6회 마운드에 올라 1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았다. 11개의 볼을
던졌고 삼진도 1개 뽑았다. 최고구속은 144㎞.

이종범은 이날 시범경기 들어 4번째 사구를 맞는 등 계속되는 일본 '텃세'
에 시달렸다. 4타석3타수 1안타. 주니치는 2대2로 비겨 3승2무4패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