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6년 시작된 단국대 동양학연구원의 '한한대사전' 편찬작
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곧 첫 권이 선보인다. 장충식 단국
대 이사장은 15일 "이달말 1450쪽 분량의 1권을 간행한 뒤 매년 1∼
2권씩출간, 2006년쯤 전체 15권을 완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전 편찬에는 지금까지 150억원이 투입됐고 완간 때까지 100
억원이 추가로 들어갈 예정이다. 이 사전에는 전15권 2만여페이지
에 한자표제어 6만여개와 파생 어휘 50만여개가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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