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전영오픈배드민턴에서
1개종목만 우승하는데 그쳤다.
15일(한국시각) 영국 버밍엄
국립체육관서 벌어진 결승서 한국은
여자복식 나경민-정재희조가
후앙수이-루잉조(중국)에 2대0으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그러나 대회 2연패를 노리던 남자복식
이동수-유용성조는 인도네시아의
구나완-위자야조에 0대2로,
혼합복식의 하태권-정재희조는
아처-구드조(영국)에 0대2로 각각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대회에서 금1, 은2, 동1개를
따는데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