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혜-이은실조(삼성생명)가
15일(한국시각) 영국 호프턴에서
벌어진 99영국오픈탁구대회 여자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유-이조는 결승에서
중국출신인 고치 치아홍-쇼프
지(독일)조를 2대1(21-16,19-21,
21-17)로 물리쳤다.
이로써 유-이조는
지난해 10월 아시아선수권대회 이후
5개월만에 국제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세계7위 김택수(프랑스 캉클럽)는
결승서 중국의 마웬거에게
0대3(18-21,18-21,12-21)으로 패해
준우승에 그쳤다. 김택수는
준결승전에서는 오스트리아의 베르너
쉴라게르(세계 18위)를 3대2로 눌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