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0시를 기해 강원 영동 산간
지방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날 아침까지 이 지역에
최고 20㎝에 가까운 많은 눈이
내렸다.
이날 오전 7시 현재 대관령
16㎝를 비롯, 태백시 10.7㎝,
한계령 6㎝의 강설량을 보여
월동장구를 갖추지 않은
차량들이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다. 기상청은 {15일중 최고
8㎝의 눈이 더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또 남해 전해상과 동해 남부
전해상에 폭풍경보가, 동해중부
전해상과 서해남부 먼바다 등에
폭풍주의보가 내려졌다.
이와함께 14일 오후부터 충청 및
영호남 지방에 최고 40㎜ 이상의
비가 내려 오랜 겨울가뭄 해갈에
도움을 줬다. 15일 오전 7시 현재
경북 김천 40.7㎜를 비롯, 대구
30.8㎜, 포항 23.4㎜, 전북 정읍
36㎜, 전주 19.9㎜, 대전 23.4㎜의
강우량을 기록했다.
한편 14일 오후 8시 31분쯤
울릉도 서쪽 25㎞ 해상에서 규모
3.2의 약진이 발생했다.
지진은 5초 가량 지속됐으며,
울릉도에서 진동이 느껴졌다.
이번 지진은 올들어 9번째로,
규모로는 5번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