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만강유역개발과 관련한 5개국 차관급 회의가 6월초에 열린다.
재정경제부는 7일 제4차 두만강유역개발사업 5개국위원회 회의가 6월 초순
몽골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의를 준비하기 위한 실무조정회의는
오는 18∼19일 개최된다.

5개국은 남한과 북한, 몽골, 중국, 러시아 등이며 남한에서는 재정경제부
차관이 참가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두만강유역에 설치돼 있는 각국의 경제특구에
외국인투자를 공동으로 유치하는 문제를 집중 논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