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금창리 지하시설 핵의혹 규명을 위한
미-북한 3차 협상이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AFP가 3일 보도했다.
AFP는 이날 김계관 북한 수석대표가
뉴욕의 유엔 미국대표부에 마련된
회담장을 빠져나가면서 아무런 언급도
하지않았다고 보도했다.

또 유엔의
북한대표부 이건 부대표는 "4일 협상이
재개될지 여부도 알 수없다"고 말했다.
AFP는 미 국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3차
협상이 난항을 거듭했다"고 보도했다.
미-북한간 협상은 지난달 28일
시작됐으며, 현재 식량지원 규모 등을
집중 논의하고 있다고 AFP는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