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백상어' 캐리 웹(호주)이 홈 팬들의 성원에 보답했다.

25일 호주 골드코스트의 로열파인스리조트골프장 (파72·6,250야드)
에서 개막한 호주여자마스터즈대회(총상금 75만달러) 1라운드에서 작
년 챔프인 웹은 보기없이 9개의 버디를 잡아내 9언더파를 기록, 단독
선두를 달렸다. 올해의 신인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는 A.J. 이손(캐나
다)은 16번홀(파3) 홀인원 비롯해 버디7개,보기 2개로 단독 2위.

한국선수 7명중에는 김영(19)이 가장 좋은 성적인 2언더파로 20위
권에 올랐다. 박현순이 1언더파,정일미와 송채은은 이븐파였다. 김미
현과 박희정, 이정연은 1오버파. 애니카 소렌스탐과 박세리는 출전하
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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