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인은 24일 이후 술마시고 자전거 타도 경고장을 받게 된
다. 이 제도는 교통사고로 희생되는 고령층이 늘어남에 따라 마련
된 것이라고 일본언론은 보도했다.
독특한 제도를 마련한 것은 일본 가나가와 지방경찰. 지난해 이
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345명중 65세이상이 90명이란 통계가 나옴에
따라 이 제도를 실시하게 됐다. 대상은 ▲무단횡단자 ▲음주뒤 자
전거를 운전한 자 ▲신호를 무시한 자들 중 65세 이상인 주민.
적발되면 우선 각 위반행위를 체크하는 항목이 적힌 카드를 발
부받게 된다. 이 카드는 위반한 고령자에게 배부되며 경찰서에서도
카드 관리대장이 비치된다. 카드가 3장이상이 되면 그 고령자는 벌
칙을 받게 된다.벌칙 내용은 경찰이 해당 노인 가정을 찾아가 교통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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