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배우 셜리 맥클라인(64)이 49회 베를린 영화제에서 [황금곰 공로상](a
Golden Bear lifetime achievement award)을 받았다고 18일 독일 DPA 통신이
보도했다.
아카데미상 수상경력이 있는 맥클라인은 "이번 상은 내가 어린이(kid)였을
때 받은 두번의 은곰상의 엄마곰"이라며 "이제 나는 엄마가 됐다"고
즐거워했다.
맥클라인은 "나는 다시 젊어지길 원하지 않는다"며 "젊었을 때 인생은 매우
혼란스럽고 복잡하다"고 인생의 원숙함을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