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친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12일 북한 김정일의
57회 생일(2월16일)을 맞아
축전을 보내왔다고
중앙방송이 14일 보도했다.

옐친 대통령은 축전에서 "나는 양국관계를 친선
선린 협조의 정신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두 나라
인민들의 이익에 부합되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공고히 하는데
기여하게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