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유가 9경기 연속
무실세트행진을 마감했다.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현대금강산배
99한국배구슈퍼리그 3차대회
여자부 LG정유-현대 경기에서
LG정유는 장윤희-정선혜를
앞세워 현대를 3대1(25 20 25 17
19 25 25 15)로 꺾었다.

구민정이
분전한 현대는 3세트를 따내
LG정유의 9경기 연속 무실세트
행진을 마감시킨데 만족해야
했다.

남자부 경기서 현대자동차가
LG화재에 3대1(22 25 25 21 25 20
26 24)로 역전승, 1승1패를
기록했다. LG는 2패. 현대는 첫
세트를 내주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으나 이후
후인정(20득점)-이인구(19득점)의
공격이 살아나며 상쾌한
역전승을 일궈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