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히(조일)신문 마쓰시다
무네유키(송하종지) 사장이 9일
별세했다. 향년 65세.

마쓰시다 사장은
폐렴 증세로 지난달 중순부터
입원치료를 받아왔다. 그는 지난 58년
아사히 신문에 입사,
정치부장-편집국장-이사 등을 거쳐 96년
6월부터 사장을 맡아왔다.

아사히신문은 마쓰시다 사장 서거에
따라 이날 긴급이사회를 열고 하코시마
신이치(상도신일·62) 전무를 사장으로
선출했다. 규슈(구주)대학 경제학과
출신인 하코시마 신임사장은 지난 62년
아사히신문에 입사,
런던특파원-경제부장-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8월 전무로
승진했다. 그는 지난 3일부터 사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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