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달러화가 최근 일본
정부의 장기 국채 금리 인하
움직임에 따라 엔화에 대해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6일
보도했다.

미국 달러화의 엔화 대비
환율은 5일 뉴욕 외환
시장에서 전날 112.07엔보다
상승한 113.25엔을
기록했으며, 올 연말에는
달러당 130엔을 웃돌 것으로
외환 전문가들은 보고있다.

앞서 미야자와 기이치 일본
재무상은 5일 최근 일본 국채
금리 상승이 기업의 자금 조달
비용을 높여 국내 경기 침체를
악화시킬 것이라며, 일본
은행이 10년 만기 국채를
매입해 금리 인상 소지를
없애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