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하원은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 이사회(FRB)
의장과 로버트 루빈 재무장관, 데이비드 코만스키 메릴린치 회장, 존 맥코이
뱅크 원 사장 등 20여명의 금융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 개혁법을 본격
심의할 것이라고 의회 관계자들이 5일(현지시각) 말했다.

하원 금융위원회 관계자들은 이들이 하원 청문회에서 금융기관 영업 규제
완화를 골자로 한 99년도 금융 서비스 법안에 대한 견해를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